7인승에 31명 태운 중국 승합차 운전자
문성호 기자
수정 2017-09-19 14:19
입력 2017-09-19 14:14
중국에서 31명을 태우고 달리던 승합차 운전자가 경찰 단속에 걸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1일 장쑤성 롄윈강 시에서 31명을 태우고 달리던 승합차가 경찰의 단속에 걸렸다. 7인승 승합차 안에는 어른 2명을 포함해 어린아이 29명이 타고 있었다.
승합차에 타고 있던 아이들은 경찰에 의해 대체운송 수단으로 이동됐으며 해당 차 운전자는 안전운전 불이행 혐의로 법적 처벌을 받게 됐다.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승합차 운전자에 대해 질타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운전자의 안이한 생각이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중국에서는 3년 이상 무사고 기록을 보유한 운전자만이 학교나 유치원 버스를 운전할 수 있다.
사진 영상=CGT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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