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빨리 뵙고 싶어서’…미리 성묘 드리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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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9-17 15:28
입력 2017-09-17 15:28
추석 연휴를 이주일여 앞둔 17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인천가족공원 묘지에서 한 가족이 미리 성묘를 하고 있다. 2017. 9. 17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추석 연휴를 이주일여 앞둔 17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인천가족공원 묘지에서 한 가족이 미리 성묘를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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