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14장으로 담아낸 뇌우 현상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9-12 10:02
입력 2017-09-12 10:02
필리핀의 한 청년 사진가가 카메라에 담아낸 뇌우 현상이 SNS 화제에 올랐다.
필리핀 세부에 사는 존 베릴 고(John Beryl Go)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밤 기숙사 발코니에서 뇌우의 모습을 찍었다”며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은 연속 촬영된 214장의 사진을 타임랩스 기법으로 구현한 것으로, 벼락을 동반한 뇌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시커먼 적란운 안에서 번쩍거리는 벼락이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광경은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한편 번개와 천둥 그리고 비를 발생시키는 폭풍우를 뜻하는 뇌우(雷雨)는 하늘의 난폭 구름인 적란운에서 발생한다.
사진·영상=John Beryl Go/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관련기사
-
[별별영상] 두살배기 아이가 비행기에 타면 하는 행동
-
[별별영상] 변기에 빠져 곤히 잠든 아이
-
가운 벗는 영상으로 화제된 수중발레 선수
-
[별별영상] 결혼반지 전달하던 아기의 졸음운전
-
[별별영상] 수박이 너무 먹고 싶은 아기
-
[별별영상] 인도 인기 여배우의 화끈한 복수
-
[별별영상] 안전이 제일…옹기종기 모여 준비운동하는 인부들
-
썩은 달걀인 줄 알았는데…쓰레기장서 부화한 수백 마리 병아리
-
학생 2만 명이 만들어낸 소름 돋는 ‘쿵후’ 군무
-
중국서 열린 세계 최대 높이의 번지 점프 대회
-
갑자기 무너져 내린 벽…가까스로 목숨 구한 스쿠터 운전자
-
직물 공예로 완성된 월드컵 명장면
-
마라톤 코스에 막무가내로 난입한 차량
-
계단 내려오다 미끄러져 강물에 ‘풍덩’
-
강다니엘 바람 났다?…강다니엘 출연 에어 서큘레이터 광고 인기
-
3D 프린터로 만든 3.6m 인간 조각상…세계 신기록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