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에서 여성 성추행하던 남성의 최후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9-11 10:26
입력 2017-09-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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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버스 안에서 여성을 성추행하던 남성이 혼쭐이 났다.
8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31일 중국 허난성 뤄양을 달리는 버스 안에서 일어났다. 당시 버스 CCTV 영상에는 뒷자리에 앉아있던 남성이 앞 자리에 앉아있는 여성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슬그머니 몸을 밀착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여성은 당황하지 않고, 남성의 급소를 걷어차고는 경찰에 신고했다. 그는 경찰에 체포돼 닷새 동안 구금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속이 다 시원하다”, “더 무거운 처벌이 필요하다”, “멋진 여성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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