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집중호우로 유·초·중학교 임시 휴업
이혜리 기자
수정 2017-09-11 08:49
입력 2017-09-11 08:49
부산시교육청은 11일 새벽부터 내린 호우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 학교장 재량으로 임시 휴업하도록 했다.
부산 폭우 출근길 비상 부산 지역에 호우 경보가 내린 11일 오전 부산 사상구 학장동의 한 도로가 침수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017.9.11 [독자 전하영 씨 제공=연합뉴스]
부산에는 이날 오전 7시를 기준으로 가덕도 74mm, 사상구 46mm 등 시내 전역에서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30㎜ 안팎의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50분을 기해 부산지역에 발효돼 있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강풍주의보도 발효됐다.
이에 시교육청은 집중 호우로 등굣길 사고 등을 우려 유치원 395곳, 초등학교 308곳, 중학교 171곳을 대상으로 학교장 재량으로 임시 휴업하도록 시달했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 안전확보 차원에서 학교 사정에 따라 임시 휴업을 내리도록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부산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50분을 기해 부산지역에 발효돼 있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강풍주의보도 발효됐다.
이에 시교육청은 집중 호우로 등굣길 사고 등을 우려 유치원 395곳, 초등학교 308곳, 중학교 171곳을 대상으로 학교장 재량으로 임시 휴업하도록 시달했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 안전확보 차원에서 학교 사정에 따라 임시 휴업을 내리도록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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