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먼저 말 걸지 않겠습니다”…새롭게 등장한 침묵 서비스

김민지 기자
수정 2017-09-10 05:32
입력 2017-09-10 00:11
*이 기사는 2017년 9월 4일자 서울신문 ‘[생각나눔] 택시기사님, 승객 10명 중 8명은 조용히 가고 싶대요’ 기사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카드뉴스입니다. (▶ 관련기사 보러 가기 )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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