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아기 ‘뚝’ 그치게 한 반려견

문성호 기자
수정 2017-09-06 17:12
입력 2017-09-06 17:08
유튜브 영상 캡처

우는 아기를 달래는 반려견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Caters Clips 유뷰브 채널에는 호주 멜버른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보면, 아직 걸음마도 떼지 않은 아기가 등장한다. 바닥에 배를 댄 채 우는 아기에게 잉글리시 코커스패니얼 종 반려견이 입에 인형을 물고 다가온다.


그리곤 인형을 아기 앞에 놓은 뒤 유유히 제 위치로 돌아간다. 순식간에 울음을 뚝 그친 아기가 물끄러미 반려견 뒷모습을 바라보는 상황이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반려견이 우는 아기 달래는 방법을 기억하고 있었다”며 반려견의 영리함을 전했다.

사진 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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