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사건 지문재검색 ‘성과’…경찰, 6개월 만에 154건 해결

수정 2017-09-05 22:36
입력 2017-09-05 22:24
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6개월간 미제 강력사건 994건의 현장 지문을 지문자동검색시스템(AFIS)으로 재검색해 482건의 피의자 신원을 확인하고 154건을 해결했다고 5일 밝혔다. 186건은 수사 중이다. 해결된 154건 중에는 침입절도가 85건(55%)으로 가장 많았다. 빈차털이34건(22.1%), 차량절도 23건(14.9%), 성범죄 7건(4.5%), 살인 2건(1.3%) 등이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7-09-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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