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다리만으로 캣타워 오르는 고양이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9-02 15:35
입력 2017-09-02 15:33
골반과 뒷다리 없이도 ‘캣타워’를 오르는 고양이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가정집에서 살고 있는 아나킨(Anakin)이라는 고양이다. 이 고양이는 SNS를 통해 이미 여러 번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최근 화제가 된 영상에는 두 다리만으로 집안을 휘젓고 다니더니 캣타워를 오르는 아나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캣타워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아나킨의 모습은 여느 고양이와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모습이다.
한편 아나킨은 2012년 지금의 주인 캐리 호크스에게 구조됐을 당시 뒷다리와 골반이 없는 상태였다. 호크스는 이 고양이를 입양해 키우며 SNS를 통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진·영상=Anakin The Two Legged Ca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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