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언 논란’ 김영권, 사과에도 비난 폭주…결국 SNS 문닫아
이슬기 기자
수정 2017-09-01 15:30
입력 2017-09-01 15:30
‘실언 논란’에 휩싸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김영권이 결국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실언 논란’ 김영권, 사과에도 비난 폭주…결국 SNS 문닫아 사진=김영권 인스타그램 캡처
김영권은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취재진에 “훈련을 하면서 세부적인 전술들을 맞춘 게 있었는데 경기장 함성이 워낙 커서 소통이 잘 안 됐다”며 “소리를 질러도 들리지 않았다. 선수들끼리 소통을 하지 못해 답답했다”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김영권은 1일 축구대표팀 관계자를 통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누리꾼들의 비난은 폭주했다. 결국 김영권은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김영권은 1일 축구대표팀 관계자를 통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누리꾼들의 비난은 폭주했다. 결국 김영권은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관련기사
-
한국 플레이오프로 떨어지면 맞붙을 상대는...B조 3위와 북미 4위팀
-
“관중 때문에…” 실언한 김영권, 재빠른 사과 “후회스럽다”
-
한국, 우즈베크에 지면 최악 경우 조 4위로 탈락
-
‘복병’ 시리아의 등장…한국, 우즈벡 꺾어야 월드컵 본선행 진출
-
손흥민, 한국-이란전 분통 …“이런 잔디에서 잘하라니 화가 난다”
-
신태용 감독 “훈련 시간 짧고, 잔디 상태 나빴다”
-
한국, 우즈벡과 9월 5일 마지막 경기…월드컵 본선 진출 ‘경우의 수’는?
-
한국, 10명 뛴 이란과 0-0 무승부…무기력한 공격, 또 유효슈팅 ‘0개’(종합)
-
서울월드컵경기장 ‘6만 붉은 물결’…한국 vs 이란, 관중들로 가득 차
-
케이로스 이란 감독, 경기 후에 “손흥민 유니폼 받았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