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식 논란’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 자진 사퇴

이혜리 기자
수정 2017-09-01 10:59
입력 2017-09-01 10:49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 사퇴. 사진은 8월 28일 국회 인사청문회 모습. 2017.9.1.
연합뉴스
코스닥·비상장 주식 투자로 거액의 이익을 거둬 적절성 논란에 휩싸인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스스로 사퇴했다.

이 후보자는 1일 헌법재판소를 통해 후보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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