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프타임] 러시아 피겨 리프니츠카야 은퇴 수정 2017-08-29 22:47 입력 2017-08-29 22:32 율리야 리프니츠카야연합뉴스 2014 소치동계올림픽 당시 피겨스케이팅 김연아(27)의 맞수였던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9·러시아)가 거식증에 시달리다 은퇴를 선택했다. 리프니츠카야의 어머니는 28일(현지시간)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미 빙상연맹에 은퇴 결정을 알렸다”고 전했다. 리프니츠카야는 소치올림픽에서 78년 만의 최연소 피겨 챔피언으로 기록됐다. 2017-08-30 27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많이 본 뉴스 1 제주 모 중학교 사망 교사 아내, 참았던 침묵 깼다… “교육청 입장문 사실과 다르다” 주장 2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3 “술 한 잔만 마셔도 ‘이 암’ 위험 50% 증가”…최악의 주종은 ‘반전’ 4 ‘K팝 조명’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5 혹시 나? “12억 찾아가세요”…‘이 회차’ 복권 1등 당첨자 행방묘연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