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7년째 어린이 보호 ‘투명우산 나눔’

이은주 기자
이은주 기자
수정 2017-08-29 17:55
입력 2017-08-29 17:50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에 특화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매년 10만개의 투명우산을 배포하고 교통안전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제공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은 비 오는 날 우산으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이다. 2010년부터 매년 투명우산 10만여개를 제작해 전국 초등학교에 무료 배포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제작한 이 우산은 투명 캔버스를 적용해 시야 확보가 쉽고, 차량 불빛 등을 반사시키는 테두리를 채택해 운전자가 우산 쓴 어린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배포 70만개를 돌파했으며 2013년부터는 중국 어린이들에게도 매년 3만여개의 투명우산을 전달하고 있다.

과학 영재를 육성하기 위해 13년째 운영 중인 ‘주니어 공학 교실’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재능기부 강사로 나서 지난해 총 380여회의 과학수업을 진행했다. 이동과학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주니어 공학교실’은 지난해 강원 철원, 경남 남해, 전남 장성 등 전국 21개 초등학교를 찾아갔다.

이 밖에도 2014년부터 진행 중인 ‘장애아동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아동들의 신체조건에 맞게 특수 제작된 카시트형 자세유지 의자, 모듈형 자세유지 의자, 기립형 휠체어 등 보조기구 및 재활치료비를 장애아동 가족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2017-08-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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