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고대영 사장은 물러나라”… KBS 기자협회, 공영방송 정상화 촉구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8-28 14:17
입력 2017-08-28 14:1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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