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北발사체 단거리 탄도미사일 가능성 높다”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7-08-28 14:13
입력 2017-08-28 14:13
사진은 지난 5월 14일 지상에서 발사된 직후 공중으로 솟아오르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2’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 당국은 북한이 지난 26일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의 기종과 관련해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에 ”우리 군은 북한의 불상 발사체 발사 직후 당시 최대고도와 비행 거리,발사 각도 등 제원만으로 판단했을 때 300㎜방사포 또는 불상 단거리 발사체로 잠정 평가한 바 있다”면서 “이후 한미 공동 평가 결과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중간 평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세부 미사일 종류와 제원은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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