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이웨더 vs 맥그리거…험악한 신경전
이슬기 기자
수정 2017-08-26 15:33
입력 2017-08-26 15:33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의 공식 계체가 이뤄졌다.
메이웨더를 자극하는 맥그리거
6일 계체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왼쪽)를 자극하는 코너 맥그리거.
사진=AP 연합뉴스
도발하는 맥그리거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의 공식 계체가 이뤄졌다. 메이웨더(왼쪽)를 도발하는 맥그리거
사진=AP 연합뉴스
포효하는 맥그리거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의 공식 계체가 이뤄졌다. 왼쪽이 메이웨더, 오른쪽이 포효하는 맥그리거.
사진=AP 연합뉴스
포즈 취하는 메이웨더
‘세기의 대결’을 하루 앞둔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포즈 취하는 메이웨더
‘세기의 대결’을 하루 앞둔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의 공식 계체가 이뤄졌다.
사진=A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왼쪽)와 코너 맥그리거가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두 선수 모두 계체를 통과한 가운데 경기를 코앞에 둔 상황에서도 신경전은 끊이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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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계체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왼쪽)를 자극하는 코너 맥그리거.
사진=AP 연합뉴스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의 공식 계체가 이뤄졌다. 메이웨더(왼쪽)를 도발하는 맥그리거
사진=AP 연합뉴스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의 공식 계체가 이뤄졌다. 왼쪽이 메이웨더, 오른쪽이 포효하는 맥그리거.
사진=AP 연합뉴스
‘세기의 대결’을 하루 앞둔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세기의 대결’을 하루 앞둔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의 공식 계체가 이뤄졌다.
사진=A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두 선수 모두 계체를 통과한 가운데 경기를 코앞에 둔 상황에서도 신경전은 끊이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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