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 홍콩 태풍 ‘하토’도 막지 못한 이들의 사랑 오세진 기자 수정 2017-08-23 18:59 입력 2017-08-23 18:57 태풍 속 키스 태풍 ‘하토’가 23일 홍콩에 내습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그런데 한 커플이 빅토리아 항구에서 태풍에 아랑곳없이 키스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태풍 ‘하토’가 23일 홍콩에 내습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하토’의 영향으로 400편이 넘는 항공편이 결항됐으며 각급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홍콩 증시도 휴장했다. 하지만 커플 한 쌍이 빅토리아 항구에서 입맞춤을 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홍콩 #태풍 #하토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 女와 생애 첫… ‘42세’ 한혜진, 결혼 임박? “내년 안에 출산하려면…” 깜짝 고백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많이 본 뉴스 1 아내 유산했는데 잠자리 거부했다고 폭행→뇌출혈…수사 중엔 “잘 지내니” 2 “전 직원 1인당 6억씩 드립니다” 통 큰 이별선물…‘이 기업’ 무슨 사연? 3 동탄 20대, 아파트 주차장서 이웃 흉기로 찔러…“모르는 사이” 4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5 “미혼모나 혼전임신일 경우 벌금 60만원” 발칵…논란인 ‘이 마을’ 규칙 보니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