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열 킨텍스 대표이사 연임

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수정 2017-08-22 22:51
입력 2017-08-22 22:36
임창열 킨텍스 대표이사.
연합뉴스
22일 열린 킨텍스 주주총회에서 임창열 대표이사의 연임이 확정됐다. 연임은 킨텍스 설립 이래 처음이다. 임 대표이사의 연임은 코트라·경기도·고양시 등 주주기관으로부터 지난 3년간의 경영성과를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임 대표이사는 “킨텍스에 없는 ‘앵커호텔’을 민간자본을 유치해 건립할 것”이라고 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2017-08-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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