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헝클어진 머리로 법정 출석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7-08-21 18:46
입력 2017-08-21 16:54
박근혜 전 대통령 올림머리 변화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법정을 향할때 헤어 스타일이 다소 헝클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오른쪽). 이는 재판 시작 초창기 단정한 올림 머리와는 확연히 비교된다. 연합뉴스
박근혜 속행공판 법정출석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속행공판 법정출석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법정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8.21
속행공판 출석하는 박근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법정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법정향하는 박근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관련 56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서 내려 법정으로 향했다.

박 전 대통령은 그동안 머리핀으로 단정한 올림머리를 유지했지만 이날은 다소 헝크러진 머리로 호송차에서 내렸다. 박 전 대통령은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그대로 법정으로 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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