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체조요정의 평균대 연기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8-21 16:13 입력 2017-08-21 16:13 체조 선수 라간 스미스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미국 여자 체조 선수권 대회에 참가해 평균대 연기를 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체조 선수 라간 스미스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미국 여자 체조 선수권 대회에 참가해 평균대 연기를 하고 있다.사진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유재석, 마침내 털어놓은 고백…“요즘 상황 안 좋아, 슬럼프”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많이 본 뉴스 1 트럼프, 이 대통령에 ‘마지막’ 황금열쇠 선물했다…“많이 좋아해” 2 “남자로 태어났으면”…가수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한다 3 주식부호 100인 발표…이재용 1위·BTS 멤버도 이름 올렸다 4 “교제 반대해서” 남자친구와 공모해 父 살해한 17세 딸, 죽음 지켜봐…印 ‘충격’ 5 “단 한 대 뿐” 송도 누비는 ‘붉은색 사이버트럭’…차주 누군가 봤더니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집 나간 남편, 유부녀와 동거”…유부녀 남편에 폭로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