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체조요정의 평균대 연기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8-21 16:13
입력 2017-08-21 16:13
체조 선수 라간 스미스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미국 여자 체조 선수권 대회에 참가해 평균대 연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체조 선수 라간 스미스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미국 여자 체조 선수권 대회에 참가해 평균대 연기를 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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