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경사면서 슬라이딩하는 야생마 무리

손진호 기자
손진호 기자
수정 2017-08-19 15:08
입력 2017-08-19 15:08
Jukin, Global Sports News youtube
최근 일본 미야자키현 쿠시마 시 토이미사키의 한 경사진 잔디 언덕에서 미끄럼을 타는 야생마 ‘미사키우마’.
Jukin, Global Sports News youtube
최근 일본 미야자키현 쿠시마 시 토이미사키의 한 경사진 잔디 언덕에서 미끄럼을 타는 야생마 ‘미사키우마’.
Jukin, Global Sports News youtube
최근 일본 미야자키현 쿠시마 시 토이미사키의 한 경사진 잔디 언덕에서 미끄럼을 타는 야생마 ‘미사키우마’.


슬라이딩을 즐기는 야생마 무리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일본 미야자키현 쿠시마 시 토이미사키의 한 경사진 잔디 언덕에서 미끄럼을 타는 야생마 무리가 포착됐다고 소개했다.


총 5마리의 야생마는 서로 경주를 벌이듯 경사면 위에서 슬라이딩하거나 가려운 곳을 긁듯 바닥에 등을 비비며 내려왔다.

일본 국립관광청 측은 “이 야생마들은 ‘미사키우마’(御崎馬)라 불리는 말은 토이미사키에서 풀을 뜯고 살고 있다”며 “미사키우마는 300년 전 방목된 군대 말의 자손이며 그들은 야생마가 됐다”고 밝혔다.



현재 미사키우마와 말들의 서식지는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사진·영상= Jukin, Global Sports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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