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바르셀로나 차량공격 배후 자처…“이슬람국가 군인들이 공격”
장은석 기자
수정 2017-08-18 08:22
입력 2017-08-18 08:22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17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관광지 차량 테러가 발생한 지 4시간 만에 자신들이 배후라고 밝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서 차량돌진 테러 17일(현지시간)스페인의 제2 도시인 바르셀로나 중심가에서 차량돌진 테러가 발생, 13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다. 사진은 카탈루냐광장 인근 람브라스 거리 모습. 2017.8.18 [독자 양평일 씨 제공=연합뉴스]
IS는 이날 선전매체 아마크통신에 “이슬람국가의 군인들이 바르셀로나에서 공격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5시쯤 흰색 밴 차량이 바르셀로나 구시가지 람블라스 거리와 카탈루냐 광장을 잇는 지점에서 갑자기 보도에 있던 군중을 향해 돌진했다.
카탈루냐 자치정부에 따르면 이번 테러로 현재까지 13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다.
그간 IS는 루미야 등 각종 선전매체를 통해 차량 공격과 흉기 공격 등 이른바 ‘로테크’(Low-tech) 테러를 부추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날 오후 5시쯤 흰색 밴 차량이 바르셀로나 구시가지 람블라스 거리와 카탈루냐 광장을 잇는 지점에서 갑자기 보도에 있던 군중을 향해 돌진했다.
카탈루냐 자치정부에 따르면 이번 테러로 현재까지 13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다.
그간 IS는 루미야 등 각종 선전매체를 통해 차량 공격과 흉기 공격 등 이른바 ‘로테크’(Low-tech) 테러를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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