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앱으로 증권·카드 거래 조회

수정 2017-08-14 23:45
입력 2017-08-14 23:45
KEB하나은행은 자사 은행 거래 애플리케이션(뱅킹 앱) ‘원큐(1Q)뱅크’로 증권이나 신용카드 거래까지 조회할 수 있도록 ‘그룹 통합조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원큐뱅크 앱에 로그인하면 하나금융투자나 하나카드의 앱을 따로 실행하지 않아도 증권거래나 카드 사용 내역 등을 간단하게 조회할 수 있다.
2017-08-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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