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할아버지 초상 앞에 선 ‘안창호 선생 손자’ 로버트 안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8-14 16:58
입력 2017-08-14 16:58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손자 로버트 안이 부인과 함께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손자 로버트 안이 부인과 함께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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