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빗물 내려앉은 작은 평화의 소녀상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8-14 16:19
입력 2017-08-14 16:19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인 14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기림일, 인권과 평화로 소녀를 기억하다’ 전시회에 피해 할머니들의 이름표를 단 작은 소녀상이 놓여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인 14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기림일, 인권과 평화로 소녀를 기억하다’ 전시회에 피해 할머니들의 이름표를 단 작은 소녀상이 놓여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