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서 포착된 핑크 코끼리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8-13 14:38
입력 2017-08-13 14:37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피부색이 분홍색인 코끼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11일 미국 UPI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국립공원에서 포착된 새끼 알비노 코끼리는 회색 코끼리 무리 틈에서 자유롭게 놀고 있었다. 다른 코끼리 등에 올라타거나 육지를 오르는 알비노 코끼리의 모습에서는 천진난만함마저 느껴진다.
선천성 멜라닌 색소 결핍을 갖고 태어나는 알비노(백색증) 코끼리는 아시아에서는 발견되곤 하지만 아프리카에서는 매우 드문 일이다. 아프리카의 강한 햇볕이 피부에 문제를 일으켜 생존이 어렵기 때문이다.
사진·영상=CGT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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