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수로 쓰러진 새에 물 줬더니…

손진호 기자
손진호 기자
수정 2017-08-12 10:48
입력 2017-08-12 10:48
Liveleak.com 열사병에 쓰러진 새 구조 영상

열사병에 쓰러진 새 구조 영상이 화제입니다.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도로 위 탈수로 쓰러진 새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때마침 친절한 누군가가 다가와 죽어가는 새에게 물을 부어 줍니다. 물이 머리에 닿자 새는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작은 부리로 물을 받아먹기 시작합니다. 생수 두 병으로 냉각 샤워를 한 새. 아직 갈증이 풀리지 않은 듯 물 준 이를 애타게 쳐다봅니다.




한편 지옥의 왕을 뜻하는 ‘루시퍼’(Lucifer)라는 폭염이 유럽을 덮친 가운데 중동지역에서도 40도를 넘나드는 혹서가 이어지고 있으며 사우디 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의 기온이 46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네요.

사진·영상= Liveleak.com / PhuKenh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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