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나오려다 누나에게 끌려나간 아이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8-11 16:33
입력 2017-08-11 16:31
생방송을 진행하는 방송인 뒤로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연출됐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매체 스코티시 스포츠의 방송인 짐 델라헌트는 지난 5일 해밀턴에서 열린 경기에 대해 생방송으로 이야기를 전하고 있었다.
바로 그때였다. 한 남자 아이가 방송 중인 짐 델라 헌트 바로 뒤로 뛰어들었고, 누나로 보이는 여자 아이가 이를 저지하려는 모습이 카메라 화면에 잡혔다. 남자 아이가 고집을 피우며 땅바닥에 드러눕자 여자 아이는 동생을 질질 끌고 화면 밖으로 사라졌다.
@JimDelahunt only @HamiltonRacing pic.twitter.com/ETkKJocreJ— joberg (@ginboyjoe) 2017년 8월 9일
이 장면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타고 빠르게 확산하며 화제를 모으는 상황. 누리꾼들은 “올해 본 것 중 가장 웃겼다”, “TV에 얼마나 나오고 싶었으면”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Deadline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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