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끝내줘요~’ 기자 수정 2017-08-11 13:44 입력 2017-08-11 13:44 리투아니아 Egle Balciunaite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에서 경기를 마치고 손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리투아니아 Egle Balciunaite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에서 경기를 마치고 손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많이 본 뉴스 1 김정은, 北핵잠수함 공개…“한국 핵잠 개발, 국가안전 엄중 침해” 2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3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 4 제주 모 중학교 사망 교사 아내, 참았던 침묵 깼다… “교육청 입장문 사실과 다르다” 주장 5 ‘K팝 조명’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