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롱’…집중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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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8-11 14:18
입력 2017-08-11 11:32
캐나다 Melissa Bishop이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Melissa Bishop이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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