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노래 녹음하는 길원옥 할머니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8-10 15:56
입력 2017-08-10 15:56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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