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안서 포착된 희귀종 ‘분홍 돌고래’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8-09 16:26
입력 2017-08-09 16:19
세계적인 희귀종으로 알려진 알비노 돌고래가 미국 해안에서 발견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등에 따르면, 몸 색깔이 분홍색이어서 ‘핑키’로 불리는 알비노 돌고래는 지난 6일 오후 4시쯤 루이지애나주 캘커이슈 해안에 정박한 한 선박에서 포착됐다.
목격자가 찍은 영상에는 새끼 분홍 돌고래가 선박 주위를 유영하는 모습이 찍혔다. 목격자는 “일반 돌고래와 알비노 돌고래 2마리가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도 봤다”고 말했다.
알비노 돌고래는 피부 멜라닌 세포의 멜라닌 합성 결핍으로 나타나는 일종의 변종이다. 학자들은 이 돌고래가 알비노의 일종이지만 흰색이 아닌 분홍색을 띠는 경우는 아주 드문 유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영상=Bridget Boudreaux, WFLA News Channel 8/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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