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짜릿하게 시원한 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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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8-01 20:12
입력 2017-08-01 20:11
말이 1일(현지시간) 독일에서 뜨거운 날씨에 물로 샤워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말이 1일(현지시간) 독일에서 뜨거운 날씨에 물로 샤워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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