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제보조작’ 대국민 사과하는 국민의당 지도부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7-31 15:45 입력 2017-07-31 15:44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비대위-국회의원 연석회의를 마치고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및 참석자들과 대국민사과를 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비대위-국회의원 연석회의를 마치고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및 참석자들과 대국민사과를 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