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 화성 향남제약공단 안에 있는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큰불이 났다. 소방대가 출동해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옆으로 번질까 걱정되는 불길 28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향납읍의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불길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17.7.28 [독자 제공=연합뉴스]
이날 경기 화성시 향남읍의 화장품 및 의약품 원료 제조업체 뉴로피드 공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들이 긴급 대피했다.
불이 난 공장은 1650㎡ 면적의 3층짜리 건물이다.
화재 발생 후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인근 6개 소방서와 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 등 11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1시 30분쯤 완전히 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