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보다 탱탱한 애플힙 ‘시선 강탈’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7-27 15:49
입력 2017-07-27 15:49
모델이 26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리고 있는 콜롬비아모다 패션쇼중 브랜드 ‘차밀라(Chamela)’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모델이 26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리고 있는 콜롬비아모다 패션쇼중 브랜드 ‘차밀라(Chamela)’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모델이 26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리고 있는 콜롬비아모다 패션쇼중 브랜드 ‘아구아 벤디타(Agua Bendita)’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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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26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리고 있는 콜롬비아모다 패션쇼중 브랜드 ‘아구아 벤디타(Agua Bendita)’의 수영복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모델이 26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리고 있는 콜롬비아모다 패션쇼중 브랜드 ‘아구아 벤디타(Agua Bendita)’의 수영복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모델이 26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리고 있는 콜롬비아모다 패션쇼중 브랜드 ‘아구아 벤디타(Agua Bendita)’의 수영복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모델이 26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리고 있는 콜롬비아모다 패션쇼중 브랜드 ‘차밀라(Chamela)‘와 ’아구아 벤디타(agua bendita)‘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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