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청주 물폭탄’ 물에 잠긴 동네 바라보는 주민들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7-16 15:17
입력 2017-07-16 15:17
16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서 주민들이 침수된 도로를 바라보고 있다. 시간당 최고 90mm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등 290mm의 폭우가 내린 청주는 1995년 8월 이후 22년만에 홍수 피해를 입었다.
청주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6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서 주민들이 침수된 도로를 바라보고 있다. 시간당 최고 90mm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등 290mm의 폭우가 내린 청주는 1995년 8월 이후 22년만에 홍수 피해를 입었다.
청주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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