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치매 할아버지 폭행한 요양보호사

손진호 기자
수정 2017-07-14 10:55
입력 2017-07-14 10:54
환자를 소중하게 다뤄야 하는 요양보호사가 오히려 환자를 폭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공분이 일고 있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 5월 캐나다 오타와의 치매환자 장기요양원 개리 J 암스트롱(Garry J Armstrong)에서 일하는 요양보호사 지에 샤오(Jie Xiao)가 치매환자 조지 카람(Georges Karam·89)씨를 폭행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기저귀를 갈기 위해 병실로 들어온 샤오는 주먹으로 카람 씨의 뺨을 툭툭 치거나 손가락질로 계속 위협하면서 11차례나 얼굴을 가격했다.
카람 할아버지의 학대 사실은 환자의 신체에 난 상처들을 수상하게 여긴 손자 다니엘 나스랄라(Daniel Nassrallah)가 병실에 CCTV를 몰래 설치하면서 드러났으며 해당 영상이 공개된 직후 요양보호사 샤오는 해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Chico Lov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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