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멜라니아 ‘화보같은 출국’…파리로 향하는 트럼프 부부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7-13 11:38
입력 2017-07-13 11:38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파리에서 열리는 ‘바스티유 데이’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파리에서 열리는 ‘바스티유 데이’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파리에서 열리는 ‘바스티유 데이’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파리에서 열리는 ‘바스티유 데이’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바스티유 데이’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