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개 한정판 5000만원짜리 시계

수정 2017-07-12 18:10
입력 2017-07-12 18:06
52개 한정판 5000만원짜리 시계 12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위치한 고급 시계 ‘오메가’ 매장에서 모델들이 전 세계 52개 한정 제작된 ‘글로브 마스터 애뉴얼 캘린더’(오른쪽)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판매 가격은 약 5000만원이다.
연합뉴스
12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위치한 고급 시계 ‘오메가’ 매장에서 모델들이 전 세계 52개 한정 제작된 ‘글로브 마스터 애뉴얼 캘린더’(오른쪽)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판매 가격은 약 5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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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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