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삼복 더위의 시작, 무더위에 뜨거운 보양식 찾는 이유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17-07-12 00:05
입력 2017-07-12 00:05
7월 12일은 삼복(三伏) 중의 첫째이자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을 알리는 ‘초복’입니다. 이날은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자는 의미로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열치열’ 정신으로 땀을 흘리면서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왜 사람들은 더운 날 뜨거운 음식을 찾는 걸까요?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