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4개월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 석상에 등장했지만 리설주의 모습이 눈에 잘 띄게 클로즈업으로 처리되지 않아 다양한 관측을 낳고 있다.
리설주를 찾아라 북한이 지난 10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신형미사일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을 기념하는 축하연회를 개최했다고 노동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부인인 리설주와 함께 참석한 연회장의 모습. 2017.7.11
북한이 지난 10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신형미사일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을 기념하는 축하연회에 김정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함께 참석했다며 연회장 모습의 사진을 노동신문이 11일 공개했지만 리설주의 모습을 찾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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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는 리설주 북한이 지난 10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가 참석한 가운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신형미사일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을 기념하는 축하연회를 개최했다고 중앙TV가 11일 보도했다. 연회에 앞서 명예위병대 사열하는 김정은.2017.7.11
북한, ‘화성-14형’ 발사성공 자축 연회 북한이 지난 10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가 참석한 가운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신형미사일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을 기념하는 축하연회를 개최했다고 중앙TV가 11일 보도했다.2017.7.11
건배하는 리설주 북한이 지난 10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가 참석한 가운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신형미사일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을 기념하는 축하연회를 개최했다고 중앙TV가 11일 보도했다.2017.7.11
지난 9일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 기념 음악·무용 종합공연이 진행된 소식을 10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 뒤에서 꽃다발을 챙기는 실세 김여정의 모습. 연합뉴스
지난 9일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 기념 음악·무용 종합공연이 진행된 소식을 10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 뒤에서 꽃다발을 챙기는 실세 김여정의 모습. 연합뉴스
발사성공 자축 연회…김정은 부부 참석 북한이 지난 10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신형미사일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을 기념하는 축하연회를 개최했다고 노동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부인인 리설주와 함께 참석한 연회장의 모습. 2017.7.11
북한, ‘화성-14형’ 발사성공 자축 연회 북한이 지난 10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가 참석한 가운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신형미사일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을 기념하는 축하연회를 개최했다고 중앙TV가 11일 보도했다.2017.7.11
지난 9일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 기념 음악·무용 종합공연이 진행 되었다고 노동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지난 9일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 기념 음악·무용 종합공연이 진행 되었다고 노동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 장창하 국방과학원장, 중장에서 상장으로 진급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 미사일을 개발한 국방과학원의 장창하(붉은 원) 원장이 중장(별 2개)에서 상장(별 3개)으로 한 계급 승진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김정은, 기념식수장에서 리설주와 다정한 포즈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2일 북한의 ’식수절’(우리의 식목일)에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아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었다고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김정은의 방문에는 부인 리설주가 동행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리설주와 함께 만경대혁명학원서 기념식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2일 북한의 ’식수절’(우리의 식목일)에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아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었다고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김정은의 방문에는 부인 리설주가 동행했다. 연합뉴스
北 김정은-리설주 부부, 모란봉악단 공연 관람 연합뉴스
北 리설주 24일만에 공개석상 등장 연합뉴스
동아시아육상대회 북한응원단으로 남한을 방문했던 리설주 추정인물이 지난 2005년 9월 5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하고 있다. 국가정보원은 26일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리설주가 2005년 9월 인천에서 열린 아시아육상대회에 응원단으로 참석한 것이 공식 확인됐다”고 보고했다고 정보위원인 정청래(민주통합당)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연합뉴스
10일 축하 행사에는 북한의 아이돌 격인 모란봉악단도 등장했다. 또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내각 총리,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등 당·정·군 고위인사들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9일 평양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 기념 음악·무용 종합공연이 진행된 소식을 10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사진에는 꽃다발은 받은 김정은 위원장이 이를 여동생인 실세 김여정에게 넘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리설주가 북한 언론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3월 북한의 식목일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팔짱을 끼고 만경대혁명학원을 방문하는 모습이었다.
리설주가 공개석상에 등장했다고 하지만 김정은 위원장 옆에 있는 모습이 돋보이게 처리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김정은과 불화설이 도는가 하면, 여동생 김여정의 집중 견제를 받는다는 관측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