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엄마로 착각한 새끼 누
문성호 기자
수정 2017-07-07 10:56
입력 2017-07-07 10:55
자동차를 잃어버린 엄마로 착각한 새끼 누의 폭풍질주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칼라가디 트랜스프론티어 공원(Kgalagadi Transfrontier Park)에서 포착된 이 영상은 지난 4일 유튜브를 통해 공유됐다.
영상에는 새끼 누 한 마리가 달리는 자동차 뒤를 열심히 따라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따금 자동차가 멈춰 설 때면, 그 곁으로 다가가 냄새를 맡거나 몸을 비비는 행동을 보인다.
새끼 누의 해피엔딩을 목격한 이에 따르면, 이날 새끼 누는 어미를 찾아 4~5km 정도의 거리를 달렸다고 전했다.
사진 영상=Kruger Sightings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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