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갑질 의혹’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 영장실질심사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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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7-06 14:49
입력 2017-07-06 14:49
가맹점을 상대로 한 ’갑질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이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한 가운데 6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MP그룹 본사.2017. 7. 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가맹점을 상대로 한 ’갑질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이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한 가운데 6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MP그룹 본사.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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