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줄” 여객기가 만들어낸 대형 비행운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7-06 10:24
입력 2017-07-06 10:24
보잉 787 드림라이너 여객기가 거대한 비행운을 만들어내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에 올랐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1분 19초 분량의 영상에는 러시아 10km 상공에서 보잉 787 드림라이너가 거대한 비행운을 만들어내며 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다른 여객기를 타고 가던 승객이 촬영한 것이다. 그는 “떠오르는 태양 때문에 비행운이 검게 보였다”고 전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객기가 추락하는 줄 알았다”, “놀라운 광경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비행운은 항공기 연료가 연소한 후 연료 속에 포함되어 있던 수증기와 연료 일부가 냉각되어 생긴다. 빠른 속도로 비행하는 기체의 소용돌이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사진·영상=LouB747/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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