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3805억 달러 사상 최대

수정 2017-07-06 00:38
입력 2017-07-05 22:44
외환보유액 3805억 달러 사상 최대 5일 한국은행이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805억 7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 직원이 미국 달러화를 검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한국은행이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805억 7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 직원이 미국 달러화를 검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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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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