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일 검찰총장 후보 인사청문회 오는 20일 실시

오세진 기자
수정 2017-07-04 18:28
입력 2017-07-04 18:28
문재인 정부의 첫 검찰총장 후보자가 된 문무일(56·사법연수원 18기) 부산고검장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20일에 열린다.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 연합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여야 간사들은 오는 20일 문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여야 간사들은 문 후보자의 인사청문 계획서를 오는 11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해 채택할 예정이다.

문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은 이번 주 내로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


문 후보자는 청와대의 인선 발표 직후 “엄중한 시기에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국민과 형사사법 종사자들이 원하는 방향과 시대 상황이 바라는 방향을 성찰하고 또 성찰하면서 인사청문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명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상기 법무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오는 13일에 열린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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