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장맛비에 젖을까…우비 입은 소녀상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7-02 15:29
입력 2017-07-02 15:29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린 2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소녀상에 우비가 입혀져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린 2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소녀상에 우비가 입혀져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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