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웜비어 사망…북한에 대한 인내는 끝났다”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7-07-01 02:18
입력 2017-07-01 01:0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웜비어 사망을 언급하며 “북한에 대한 인내는 끝났다”면서 북한의 핵프로그램에 대해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미 정상의 악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악수하고 있다. 2017.7.1
문 대통령, 공동 언론 발표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공동 언론 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7.7.1
확대 회담하는 한미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확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17.7.1
한-미 정상, 공동 언론 발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공동 언론 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7.7.1
확대 정상회담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확대 정상회담 하고 있다. 2017.7.1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6월 30일 2017.
확대 정상회담 하는 문재인 대통령
2017.07.01 AP연합
확대 정상회담 트럼프 대통령
AFP연합
손 잡은 한미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30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2017.7.1
정상회담 공동발표문 준비하는 문재인 대통령
AP연합 2017-07-01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June 30, 2017 in Washington, DC. / AFP PHOTO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앞 정상회담 공동발표 June 30, 2017. AP Photo
단독정상회담 하는 한미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30일 오전(현지시간) 미 워싱턴 백악관에서 한미 단독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17.6.30
트럼프와 손 흔드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현지시간) 단독정상회담을 위해 미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한 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영접을 받은 뒤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17.6.30
발언하는 한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단독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17.6.30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정상회담
June 30, 2017.
대화하는 한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단독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17.6.30
트럼프 문재인 대통령
June 30, 2017.ap연합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백악관
2017.06.30 ap연합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정상회담
ap연합 2017-06-30
트럼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에 악수
2017-06-30 ap연합
단독 정상회담하는 한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단독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17.6.30
단독정상회담하는 두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단독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17.6.30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직후 공동회견에서 “전 세계가 북한 정권이 북한에 억류됐다가 사망한 미국 대학생에게 한 일을 목도했다. 전략적 인내의 시대는 실패했고 솔직히 인내도 끝났다”면서 “북한은 무모하고 잔인한 정권이다. 북한은 인간 생명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전날 문 대통령과의 공식만찬에서 북한 문제가 주로 논의됐다고 소개하면서 “우리는 매우 강하고 확고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지금 솔직한 많은 옵션에 대해 논의하는 중이다. 북한에 대해 많은 옵션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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