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갖다대니 입을 쩍!…가정집에 출몰한 거대 맹독사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6-30 16:52
입력 2017-06-30 16:52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항구도시 더반의 한 가정집에서 맹독사가 출몰했다.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은 26일(현지시간) ‘지구 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뱀 가정집서 제거하는 남자’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공개한 영상에는 입을 쩍하고 벌리고 있다가 도망치는 뱀을 포획하는 뱀꾼의 모습이 담겼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 따르면, 뱀은 더반의 한 가정집 TV콘솔 아래서 발견됐다. 집주인은 처음 이 뱀을 발견할 때까지만 해도 녀석의 위험성을 알아채지 못했다. 하지만 발견된 뱀은 블랙맘바로 알려졌다.
블랙맘바는 독성이 강하고 이동 속도가 빨라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뱀으로 꼽힌다. 독이 워낙 강력해서 먹이사슬 내에 특별한 포식자가 없는데다 사람의 경우 블랙맘바에게 물리면 20분 내로 사망할 수 있다.
집주인은 토끼를 비롯해 햄스터, 새 등 다양한 동물들을 애완용으로 기르고 있었는데, 이는 먹잇감을 찾던 블랙맘바가 집 안으로 들어온 원인으로 추정된다.
사진·영상=National Geographic/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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